어느 쪽이 찍히는지만 알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아요. 마우스가 있는 쪽이에요.
모니터가 두 대면 스샷핀은 어느 쪽을 찍을까요? 마우스가 있는 쪽이에요.
단축키를 누른 순간 커서가 놓인 모니터를 찍어요. 그것만 기억하면 나머지는 어렵지 않아요. 🖥️
노트북과 외부 모니터를 같이 쓰거나, 교실에서 프로젝터를 연결해 쓸 때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캡처(Ctrl+F1)도, 확대(Ctrl+1)도, 판서(Ctrl+2)도 모두 같은 규칙을 써요. 누르기 직전에 커서를 옮겨두면 원하는 화면이 잡혀요.
캡처한 그림은 고른 자리에 붙지만, 거기 묶여 있지는 않아요. 잡아서 끌면 다른 모니터로 옮겨져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쓸 수 있어요. 참고할 표를 노트북에서 찍어 외부 모니터로 옮겨두고, 작업은 노트북에서 하는 거죠.
반대로 프로젝터로 보여줄 자료만 그쪽에 붙여두고, 노트북에서는 다음 준비를 해도 되고요.
수업에서 노트북과 프로젝터를 함께 쓸 때 가장 흔한 실수가 이거예요. 학생에게 보여주려고 확대했는데 정작 노트북 화면만 커진 경우요.
프로젝터 화면을 확대하려면 커서를 프로젝터 쪽으로 옮긴 뒤에 Ctrl+1을 누르세요. 판서도 마찬가지고요.
화면 복제(미러링)로 쓰신다면 어느 쪽에서 눌러도 같은 화면이니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
퀵 실행바는 마지막에 둔 자리를 기억해요. 손잡이(⠿)를 잡고 끌면 다른 모니터로 옮길 수 있고, 다음에 켤 때 그 자리에 다시 나타나요.
다만 모니터를 뽑았다 꽂아 화면 구성이 바뀌면 자리가 어긋날 수 있어요. 그럴 때는 화면 가운데 위쪽으로 돌아오니 다시 원하는 곳으로 끌어두시면 돼요.
드물지만 시스템이 모니터를 잘못 알려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는 스샷핀이 첫 번째 화면을 대신 찍고, 그 사실을 기록에 남겨요.
같은 일이 반복되면 트레이 → ⚙️ 설정 → 🧾 오류 기록 열기로 파일을 열어 보세요. 어느 모니터를 찾으려다 실패했는지 적혀 있어요. 그 파일을 문의에 붙여주시면 원인을 짚기 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