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은 화면을 읽는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직접 허락하게 해뒀어요.
맥은 화면을 읽는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직접 허락하게 해뒀어요. 스샷핀도 예외가 아니라, 처음 캡처할 때 한 번 허락을 받아야 해요.
이걸 모르면 캡처가 빈 화면으로 나오거나 아무 일도 안 일어난 것처럼 보여요. 🔒
설치하고 처음 Ctrl+Shift+1을 누르면 맥이 화면 기록 권한을 물어봐요. 허용하면 그다음부터는 묻지 않고요.
이 창을 실수로 닫았거나 "허용 안 함"을 눌렀다면 아래 방법으로 켜면 돼요.
목록은 한 번이라도 화면을 읽으려고 시도한 앱만 올라가요. 그러니 스샷핀에서 캡처를 한 번 눌러 보세요. 그 시도 자체가 등록 신호예요.
누른 뒤에 다시 설정을 열면 목록에 나타나 있을 거예요.
이건 대개 앱이 응용 프로그램 폴더 밖에 있어서 생기는 일이에요.
맥에는 App Translocation이라는 장치가 있어요. 내려받은 앱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 밖에서 실행하면, 맥이 그 앱을 매번 다른 임시 폴더로 옮겨 실행해요. 맥이 보기에는 매번 다른 앱이니 권한도 매번 새로 받아야 하고요.
그래서 스샷핀은 처음 실행할 때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옮길지 물어봐요. 옮기기를 누르시면 이 문제가 사라져요.
이미 지나쳤다면 다운로드 폴더의 Sshot-Pin.app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직접 끌어다 놓고 거기서 실행하세요. 👍
내려받은 DMG를 열면 창이 하나 뜨는데, 그 안에서 바로 실행하는 분이 많아요. 그러면 위와 같은 이유로 권한이 계속 초기화돼요.
DMG 창 안의 앱을 응용 프로그램 폴더로 끌어다 놓은 뒤, DMG를 꺼내고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실행하세요.
화면 기록 권한은 프로그램이 스스로 켤 수 없어요. 맥의 보안 정책이라 사용자가 직접 켜야 하고, 어떤 프로그램이든 마찬가지고요.
스샷핀은 이 권한으로 화면을 읽어 캡처·확대·판서를 해요. 읽은 화면은 내보내지 않아요 — 클립보드에 넣거나 지정한 폴더에 저장할 뿐이고요.
맥용은 애플 공증까지 마쳤기 때문에 여는 단계에서 "악성 코드" 경고는 뜨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