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도 아무 일이 없다면 원인은 대개 셋 중 하나예요.
단축키를 눌렀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요. 원인은 대개 셋 중 하나예요.
다른 프로그램이 그 키를 먼저 가져갔거나, 한글 입력 상태에서 키를 지정했거나, 스샷핀이 아예 안 켜져 있는 경우고요. 🔑
스샷핀은 창으로 뜨지 않아요. 그래서 껐는지 켰는지 헷갈리기 쉬워요.
윈도우는 작업표시줄 오른쪽 끝, 맥은 메뉴 막대 오른쪽에 아이콘이 있는지 보세요. 윈도우에서는 숨은 아이콘 표시(∧) 안에 들어가 있을 수도 있어요.
아이콘이 없으면 꺼진 거예요. 다시 실행하면 오른쪽 구석에 실행 알림이 잠깐 떠요.
전역 단축키는 먼저 잡은 프로그램이 가져가요. 스샷핀이 등록에 실패하면 시작할 때 알림으로 알려줘요. "단축키 충돌"이라고 뜨고 어떤 키가 문제인지 적혀 있고요.
설정 창을 열면 더 자세히 나와요. 트레이 아이콘 우클릭 → ⚙️ 설정으로 가면 작동하지 않는 단축키가 노란 칸에 표시돼요.
고치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자주 부딪히는 상대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게임 런처, 그래픽카드 프로그램이에요. 이런 것들이 Ctrl+숫자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아요.
설정에서 단축키를 바꿀 때 한글 입력이 켜져 있으면 키가 자모로 들어와 등록이 안 돼요. "이 키는 단축키로 쓸 수 없어요"라는 알림이 떠요.
한/영을 눌러 영문 입력으로 바꾸고 다시 시도하세요. 🙂
맥에서 Ctrl+F1을 눌러도 안 되는 게 정상이에요. 그 키는 맥이 시스템 기능(전체 키보드 접근)으로 이미 쓰고 있어서, 등록해도 스샷핀까지 오지 않아요. F키 설정에 따라 밝기 조절로 가버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맥은 처음부터 다른 키를 써요.
| 영역 캡처 | Ctrl+Shift+1 |
|---|---|
| 복사해둔 이미지 붙이기 | Ctrl+Shift+2 |
| 가리개 | Ctrl+Shift+3 |
| 확대 · 판서 · 타이머 | Ctrl+1 · Ctrl+2 · Ctrl+3 |
이건 단축키 문제가 아니라 화면 기록 권한 문제예요. 맥은 화면을 읽는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직접 허락하게 해뒀거든요.
스샷핀이 그걸 알아채면 알림을 띄우고 시스템 설정의 해당 자리를 대신 열어줘요. 목록에서 스샷핀을 켜주시면 바로 돼요. 자세한 순서는 맥에서 캡처가 안 될 때에 적어뒀어요.
단축키를 아예 안 쓰고도 모든 기능을 쓸 수 있어요. 트레이 아이콘을 우클릭하면 전체 메뉴가 나오고, 설정에서 퀵 실행바 표시를 켜면 화면에 떠 있는 버튼바로 클릭해서 실행해요.
문제가 반복되면 트레이 → ⚙️ 설정 → 🧾 오류 기록 열기로 기록 파일을 열어 문의에 붙여주세요. 어떤 단축키가 왜 실패했는지 그 안에 적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