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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핀가이드

캡처한 이미지는 어디로 가고, 어떻게 바꾸나요

윈도우와 맥은 찍은 화면을 서로 다른 곳에 넣어요.

2026-09-06 작성

윈도우와 맥은 찍은 화면을 서로 다른 곳에 넣어요. 윈도우는 사진 폴더 안쪽, 맥은 바탕화면이거든요.
게다가 어떤 단축키로 찍었느냐에 따라 파일이 아예 안 생기기도 해요. 📁

윈도우는 키마다 가는 곳이 달라요

Win+PrtSc사진 › 스크린샷 폴더에 PNG로 들어가요. 파일이 생기는 건 이 키뿐이에요.
PrtSc · Alt+PrtSc클립보드에만 담겨요. 붙여넣지 않고 다른 걸 복사하면 사라져요.
Win+Shift+S클립보드에 담기고, 오른쪽 아래 알림을 눌러 편집 창을 열면 거기서 저장할 수 있어요.

스크린샷 폴더 위치를 옮기고 싶으면 그 폴더에서 우클릭 → 속성 → 위치 탭에서 바꾸면 돼요. 윈도우가 그다음부터 새 위치에 넣어줘요.

맥은 바탕화면이 기본이에요

Cmd+Shift+5를 누르면 도구막대가 뜨고, 거기 옵션에서 저장 위치를 고를 수 있어요. 바탕화면, 도큐멘트, 클립보드 중에서 고르거나 다른 폴더를 지정하면 돼요.
바탕화면이 스크린샷으로 뒤덮이는 게 싫으시면 여기서 한 번만 바꿔두시면 돼요.

맥은 단축키에 Ctrl을 더하면 파일 대신 클립보드로 가요. Ctrl+Cmd+Shift+4처럼요.

스샷핀은 클립보드가 먼저예요

영역을 고르는 순간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대부분은 어디에 붙여넣고 끝나기 때문에 파일을 만들지 않는 편이 깔끔하거든요.
파일로 남기고 싶을 때만 Ctrl+S를 누르면 돼요.

물어보지 않고 바로 저장하게 하려면

저장할 때마다 위치를 묻는 창이 뜨는 게 번거로우면 설정에서 바꿀 수 있어요. 트레이 아이콘을 우클릭하고 ⚙️ 설정을 여세요.

파일 이름은 Sshot-Pin_20260906_143022.png 꼴이에요. 날짜와 시각이라 순서대로 정렬되고요.
같은 초에 두 번 저장하면 뒤에 _2, _3이 붙어요. 앞 파일을 덮어쓰지 않아요. 👍

지정해둔 폴더를 옮기거나 지우면 스샷핀이 사진 폴더로 되돌아가 저장해요. 저장이 통째로 실패하지는 않아요.

저장 안 해도 최근 24개는 남아 있어요

찍기만 하고 저장을 안 했더라도 없어지지 않아요. 트레이 메뉴의 🕘 최근 캡처를 열면 최근 24개가 그림으로 남아 있어요.

그림을 클릭하면 화면에 다시 붙고, 아래 버튼으로 복사하거나 그때 저장할 수도 있어요. 스물네 개를 넘으면 오래된 것부터 지워지고요.
전부 지우고 싶으면 그 창의 전체 삭제를 누르면 돼요. 이미 저장했거나 붙여둔 그림은 그대로 남아요.

스샷핀으로 해보기

캡처를 화면 맨 위에 고정해두고, 확대하고, 그 위에 바로 그립니다. 윈도우·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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